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5]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4]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3]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31]
-
연예
엔딩요정 원영이
[8]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0]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18]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19]
-
계층
MBTI 유행하면서 제일 ㅈ같은 점
[20]
-
계층
이혼 사유
[25]
URL 입력
- 계층 ㅇㅎ) 아침을 여는 자취방 [5]
- 계층 인생을 바꾸려면 방청소 부터 해라 [11]
- 기타 흔한 미국의 텀블러
- 유머 몰래 회사 쉬다가 이혼당할뻔한 남자 [8]
- 기타 백마 ㅊㅈ 미모... [7]
- 사진 몇장의 희귀사진들 [1]
체르엔
2023-03-21 12:49
조회: 4,688
추천: 3
전세계를 휩쓴 '더글로리'…유독 북미·유럽에서 힘못쓰는 이유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982809 미국은 '왕따' 문제가 심각하기도 하지만 과격한 폭력으로 변화되지 못한다. 바로 '총기 자유화' 지역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학교 총기 난사가 더 심각한 사회문제다. 총기에 대한 두려움은 역설적이게도 학교내 힘의 균형을 불러오고 있다. 이로 인해 북미 시청자들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이 몇십년의 세월을 두고 복수를 준비하고 가해자들을 파멸 시키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나마 상위권을 유지하는 이유는 김은숙 작가 대사의 맛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유럽은 가장 적극적으로 학폭 문제에 대응하는 지역이다. 학폭 신고 어플이 활성화돼 있고 문제가 발생하면 작은 피해라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학폭이 큰 사회문제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다. '더 글로리'를 보더라도 왜 교사들이나 공권력이 이를 방지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 미국은 더 글록이 있다라던...
EXP
242,580
(30%)
/ 260,001
체르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