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속도를 내는 듯 했던 신세계그룹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사진, 조감도) 착공이 앞으로 3년 더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행정 당국은 인허가 절차까지 마치면, 2025년을 전후해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청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설계 관련 '마스터플랜' 용역 결과를 올해 12월까지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5만 제곱미터 부지에 테마파크, 호텔, 쇼핑몰, 골프장 등을 짓는 건데, 투자액만 4조 5700억 원에 육박합니다.

당초 경기도, 화성시, 신세계그룹은 이 사업을 2021년 착공, 2026년 1단계 부분 개장, 2031년 전체 시설 개장을 목표로 추진해왔습니다. 

착공 시점이 목표보다 늦춰지는 건 대규모 사업이라 기본 설계 작업을 하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인허가 과정 등 행정절차를 거치는 데 족히 2년은 걸리기 때문입니다.

설계도가 계획대로 올해 나오면 '관광단지 지정'과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등 2가지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신세계그룹은 각 인허가를 화성시에 신청하고,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경기도와 화성시 관계자는 "이 2가지 절차를 거치는 데는 각 1년씩 총 2년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올해 말 마스터플랜이 나오면 빨라도, 착공이 2024년 말이나 2025년 초에 이뤄진다는 겁니다. 


박근혜때 유니버셜 들어오려다가 못들어온 부지에 신세계가 계약하면서 테마 파크 만들겠다고함.
1차 2026년 오픈 2031년 완공 예정이었는데
원래 계획 보다 3년 늦어짐

IP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정용진이 히어로물 씹덕이라 마블들어오지 않겠냐는 말도 있었는데
최근 SNS에 미키 관련된 사진을 몇몇 올려서 디즈니랜드 아니냐 하는 말도 나오고 있음

확실한건 내후년에야 확정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