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났다 움짤로 유명한 이 고양이..









이곳 골목에서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던 상인들 중 길고양이에게 호의적이었던 이들이 가게 문을 닫았다. 
그 뒤로 분위기가 변했다. 상인 대부분이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로 바뀌었다. 

남은 주민들 중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려는 주민들은 이에 사람 없는 새벽에 나가 밥을 챙겨주고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며 더욱더 신경 썼다. 
그러나 상인들은 아예 보금자리와 밥그릇까지 없애며 길고양이들을 더 이상 보살피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알려졌다. 
과거 아무 걱정 없이 따사로운 햇볕을 쬐며 평화롭게 낮잠도 자던 길고양이들도 점점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628024&memberNo=39207624



캣맘 상인들 대부분이 식당가를 떠나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는 후일담이 있었는데요.

사실 식당가에서 길고양이 밥주는 게 환영받을 일은 아니죠.

돌봐줬던 사람들이 데려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는 안되었던 모양입니다.

(트윗의 고양이 혐오자 같은 특정 집단의 밑도끝도없는 혐오 표현은 무시하시고..)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69969




며칠 전 뜬금없이 누군가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는 근황이 올라왔습니다.

이제 거의 십년 가까이 된 움짤로부터 이런 소식이 갱신되네요. 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