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97]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20]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1]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23]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55]
-
계층
블박)코스트코 미친년
[44]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30]
-
유머
등에 뭔가 붙어버린 강아지
[6]
-
지식
차승원표 제육볶음레시피
[31]
-
연예
세일러문 따라 하다 현타온 설윤 (엔믹스)
[6]
URL 입력
- 기타 세계최초로 인공 근육 옷을 개발중인 사람 [17]
- 기타 조만간 1위 뺏길것 같다는 피식대학 [14]
- 이슈 계란말이 써는 대통령에 환호성 [35]
- 유머 ㅇ?ㅎ) 맛있는 빵 만드는 중. [10]
- 기타 강남에 횟집 오픈했다는 정준하 [12]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14]
이난나
2024-04-22 20:16
조회: 4,765
추천: 0
“뉴진스, 하이브여야 할 이유 없었다”…민희진, 과거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뉴진스, 하이브여야 할 이유 없었다”…민희진, 과거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 출처. https://naver.me/xecJcHFr 어도어측 입장문 나오기 전에도 올라도던 기사임 열심히 오이갤에서 월급루팡 하던 형들은 오후에도 봤을거임 제목만 봤을땐 통수각 나는 기사지만 이 기사 본문 중 민희진 대표는 해당 인터뷰에서“‘왜 굳이 하이브였냐’는 질문으로 이어지게 될 텐데 그 내용을 설명하기엔 지금 인터뷰의 결과 좀 다른 맥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설한다”며 “(뉴진스)뮤직비디오 4편 제작비를 두고도 하이브 자본 얘기가 많았다. 하이브는 어도어의 제작 플랜이나 비용의 사용처에 대해 일일이 컨펌할 수 없다.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민희진이 지향하는 음악과 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라며 “하이브에서 어도어를 론칭하며 강력히 보장받기 원했던 내용은 ‘창작과 운영 자율성에 간섭이 없는’이라는 확고한 전제”라고 했다. 어도어측 입장문 보고 이거 다시 읽으니 피카츄 배 쓰담쓰담각 씨게 오게 되더라구
EXP
196,614
(46%)
/ 210,001
숙달된 인벤러 이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