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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5-10 19:00
조회: 4,655
추천: 6
라인) 울나라 사람들이 그래도 착한 이유친일매국노들, 윤완용, 조선총독부, 이명닭근혜 그렇게 찬양하고 빨아주다가 넘어가게 생겼다고 그래도 걱정해 줌 어쩌면 광복 이후에도 이런 연민 때문에 친일파들 처단 못 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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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