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출처 : OP.GG

아이언   19.99%
브론즈  19.94%
실버  19.55%
골드   17.44%
플레티넘  11.58%
에메랄드  7.97%
다이아   2.82%
마스터   0.67% 

랭커 급인 그마와 첼린저 티어와 새로 도입된 에메랄드 티어를 제외한 모든 티어 구간의 인구 분포도가 박살 나있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한국만 비정상이 아니고 전세계 티어 분포도가 비정상이다.

특히 아이언 20% , 마스터 0.67%는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길이 없고
아 브 실 로 이어지는 하위 티어 인구수는 똑같이 20%라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시즌 부터 다이아 ~ 마스터 구간이 박살 나기 시작했고
14 시즌엔 브론즈 , 실버 티어마저 박살 내더니

이젠 하다하다 최하위 티어인 아이언구간 까지 박살내셨다는거다.
불가 14시즌 만 해도 아이언 티어는 인구 수 6%에 불가 했고 12 시즌 마스터 티어 인구는 0.19%에 불가 했다.
(참고로 12~13시즌 실버 인구는 24% ~ 23% 였다)


그나마도 다행인건 박살난 다이아 티어는 에메랄드라는 조삼모사스러운 새로운 티어를 만들기라도 했다는거다
(중소 기업에서 긴급 조치 취할때나 쓰는 방식....)

그렇다면 롤을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이 티어분포 밸런스도 잡지 못 하는 바보들일까?

같은회사에서 만든 발로란트 티어 분포도를 보도록하자.
그래프 출처 : tracker.gg

아이언 10.346%
브론즈 22.844%
실버 25.233%
골드 19.429%
플레티넘 12.007%
다이아 7.153%
초월 2.617%
불멸 0.347%

플레티넘 티어가 살짝 많긴하지만 이정도면 박수가 절로 나오는 티어 분포도라 할 수 있다.

이게 같은 회사에서 밸런싱한 티어 분포도가 맞는지 눈을 의심할 지경이다.

그게아니고 롤이 갑자기 유입이 폭발 적으로 많아져서 일어나는 일시적 현상일까?

이게 15시즌 현재까지 롤 랭겜 전체 인구표 이다.
 출처: OP.GG

아직 분기가 한달 남긴했지만. 같은 1분기 유저가 14 시즌엔 313만이었으니 무려 100만이나 차이가 난다.

불가 2년만에 전체 랭크 유저수가 3분의 1 토막이 되었으므로 랭크 게임 유입은 많아진게 아니고 오히려 적어졌다.
 
그나마 롤은 유저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던 아직은 많은 게임이라는게 불행중 다행이라 할 수 있다.

라이엇은 이대로 정말 롤을 버린 자식 취급 할것인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