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中위안화 거래 유조선만 통행 허용”


이란이 위안화로 결제된 원유를 실은 유조선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달러 중심의 기존 석유 거래 구조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최근 이란 전쟁 이후 해협을 통과한 원유 상당량이 중국으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전쟁 중단을 촉구하지만, 이란을 후방에서 지원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적국 및 동맹국 선박만 통제 대상”이라며 중국행 유조선은 공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