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9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대만, 한국인 거류민 신분증 국적 표기 ‘韓國→南韓’으로 변경 
→ 한국이 전자입국신고서에서 자국을 ‘중국(대만)’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대해 정정을 요구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대만도 외국인 거류증에서 ‘한국(韓國)’ 표기를 ‘남한(南韓)’으로 변경했다고 대만 매체 보도.(동아)



◇한국 전자입국신고서 양식에... ‘중국(대만)’ 표기된 것 항의
◇“이달중 정정 안하면 추가 조치”
 


2. 한국男-일본女 국제결혼 증가 
→ 양국 상호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40% 넘게 폭증. 
반면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 간 혼인 건수는 10년 전과 견주면 5분의 1 수준인 147건에 그쳤다고.(서울)

 

3. WBC 우승, 베네수엘라 감독, ‘나는 무보수... 조국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 미국을 꺾고 WBC 우승, 베네수엘라 오마르 로페즈 감독이 ‘무보수’로 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특히 미국- 베네수엘라 전은 일명 ‘마두로 더비’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동아)



◇베네수엘라 감독, "돈 안 받지만 온 나라가 기뻐한다, 그걸로 됐다" 

 

4. 대출 갚느라 허덕여도 '외식은 포기안해'... 뒤로 가는 한국 
→ 우리나라 엥겔계수, 31년 만에 30% 넘어. 
엥겔계수는 전체 지출 중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높은 엥겔계수는 후진국의 지표 중 하나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경기 부진으로 생활 형편이 팍팍해졌는데 외식 등 식비 지출은 늘어나면서 잊혔던 엥겔계수 다시 주목...(한경)▼



◇1970년대 전체 지출 중에 먹는데 나가는 돈이 거의 절반에 가까왔다. 


■ 삼겹살 1인분 2만원 넘었다…물가 비상



◇중동 전쟁 아직 반영도 안됐는데
◇김밥 1년새 7%↑…칼국수는 1만원
◇여성 커트, 2만5천원 돌파 '눈앞'


 
5. 삼성전자 파업? 
→ 주요 이슈는 성과급 상한선 폐지. 
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 기준으로 사실상 상한선이 없어 
지난해 성과급 150% 기록... 반면 삼성전자는 연봉의 50%로 상한. 
노조 파업찬성률 93.1%. 실행되면 2년 만이자, 창사 이래 두 번째로 기록된다.(매경 외)

 

6. 자연재해 vs 사회재난(산불, 여객기...) 재난 지원금 기준 통일 추진 
→ 자연재난 의연금은 재해구호법에 따라 정액 지급되지만, 사회재난은 모금액 규모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져. 
성금 일원화 체계 구축도 논의.(아시아경제)

 

7. 호르무즈 파병, 우리가 제일 딜레마? 
→ 유럽은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낮아진 만큼 버틸 여지가 있다. 
중국은 애초부터 거부할 것이 자명하다. 
일본은 분쟁지역 개입을 금지한 평화헌법을 방패로 내세울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손쉽게 거부하기 어렵다.(아시아경제)

 

8. BTS 공연, 광화문 인근 직장인, 강제 연차? 
→ 21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연차 강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공연 당일 또는 전날 근무를 제한하면서 연차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전언.(서울)▼



◇광화문 BTS공연장 준비 모습. 
◇일부 직장에선 전일, 당일 강제로 휴가를 쓰게하고 후무... .

 
9. 수입하는 원유의 유종을 쉽게 바꿀 수 없는 이유 
→ 중동유는 황 함량이 높은 중질유인데, 한국을 비롯한 대다수 아시아 정유소의 설비는 이에 맞춰져 있어 다른 지역의 유종으로 전환이 제한적이다.(매경)

■ "UAE, 원유 최우선 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원유협력 MOU 곧 체결"
◇국내 원유 소비량 8일치 분량
◇나프타 실은 선박도 한국행
◇美 군함 요청엔 "진행된 것 없어"
◇정부, 자원안보 경보 '주의' 격상

원유 수급 초비상…정유 4社 "러시아산 원유 도입 검토"







◇1주일 뒤면 수입 물량 바닥
◇"석유제품 수출 78% 감축 불가피"
◇러시아 원유 수입까지 첩첩산중
◇美 제재·정제 수율 등 따져봐야



10.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검거된 전직 부기장, ‘사이코패스’ 검사 예정. 
검거 이전 관계 있는 기장 8명은 신변보호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직업의 특성상 그들의 감정, 갈등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