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아 재판에 넘겨진 전분당 업체 대표들이 골프모임을 가지며 가격 인상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뉴시스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김모 대상 사업본부장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대상과 사조CPK, 삼양사 등 전분당 업체 대표이사들은 지난 2020년 가을께 한 골프장에서 만나 담합 관련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