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축구협회는 외부의 비판에 늘 'FIFA 제재 가능성'을 핑계로 삼음.

2. 박지성은 축구 행정 최고 권위인 FIFA 마스터 코스를 졸업한 FIFA의 공식 분과위원으로 활동 중.
FIFA 수뇌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3. 축구협회는 더 이상 '제재 핑계'를 대며 개혁을 거부하기 할 수 없음.

4. 현직 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자 전 세계 축구계의 존경을 받는 박지성이 수장을 맡음으로써, 
'정부가 축구협회를 장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축구인들이 스스로 무너진 시스템을 개혁하는 자정 활동'이라는 명분을 심어줌.




그저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