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양일간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2조856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2조9294억 원, 기관은 16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21~22일은 코스피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장중 상승세가 강했던 날이다. 장 후반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지만 삼성전자는 장중 27만 원, SK하이닉스는 200만 원선을 각각 회복하기도 했다.

개인은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았다. 이틀간 삼성전자 순매도 규모는 우선주를 포함해 1조 2417억 원에 달했다. SK하이닉스도 439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내놓은 물량은 외국인이 대부분 받아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1·2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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