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가 지수 우는 거 딱 한번 봤다는데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YG가 재계약 때 너무 욕심을 부려 IP를 가져가려 했던 것이 이번 헤프닝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해체하고 나중에 서로 그리우면 재결합 무대를 가졌더라면, 골프채를 들고 사옥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는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블랙핑크는 국내 팬층이 두터워 안 좋아했던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저 역시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접근 방식이 달랐고 (사실 블랙핑크보다 테디를 더 좋아합니다), 어쨌든 이 그룹은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국내 팬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으며 알려지게 되었고, 해외 팬들까지 좋아하게 된 계기도 바로 그것입니다. 멤버들이 그런 점을 잊지 않고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네명 중 두명은 이중국적에 한 명은 한국인도 아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