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수원 영통구 매탄동에 있는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쯤 A 씨의 교제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집 안에서 마약류 투약에 쓴 거로 보이는 일회용 주사기 40여 개를 발견했습니다.



소변과 주사기 잔여물 등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 결과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A 씨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채취한 모발과 확보한 주사기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한 뒤 A 씨를 상대로 마약을 구매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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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608311441311319&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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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취해서 신고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