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TV 첫 라이브로 인해 레거시 언론이 정말 좋아하는군요.
또한, 민주당과 김어준 공장장 사이에 갈등을 부추긴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레거시 언론이 그만큼 김어준이라는 언론인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나저나..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은 "과거 당이 어려울 때 김어준 씨 방송이 힘이 된 건 맞지만, 
이제 김 씨 본인이 기득권이자 거대한 언론 권력이 됐다"며 "민주당 TV가 대안이 돼야 한다" 
라고 말한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인터뷰가 사실인지, 
또 사실이라면 인터뷰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참 신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사자성어가 절로 떠오릅 정도로 말이죠.

민주당 자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협력은 협력대로하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하는게 더 옳바른 행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런 식의 인터뷰가 아닌 상대를 존중하는 인터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