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3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터넷에 거짓 테러 글... 경찰 출동하면 비용 물어내야 
→ 지난해 8월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한다’는 글을 올려 대규모 경찰력 낭비를 초래한 20대 남성 A씨에게 ‘치안행정비용’ 1256만원 배상 판결. 
치안비용 배상 판결은 첫 사례.(서울)



2. 쿠팡, 미국기업? 한국기업?... 개인정보 유출 관련 미국 집단소송 첫 심리 
→ 쿠팡 측은 한국 쿠팡에 대해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에서 사업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라며 ‘미국 재판은 시간과 자원 낭비’라고 주장. 
그동안 로비할 땐 ‘美기업’이라던 것과는 상반된 주장이라는 지적. 
이번 판결이 미국에서 이루어지면 국내보다 훨씬 무거운 법적 책임 가능성.(국민)



3. 북극항로 시범운항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해 진입 
→ 한국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 
지난 22일 오후 8시 부산신항 3부두를 출항해 45일간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 
북극항로는 기존 항로(22,000km)보다 약 7000km 단축 가능하지만 쇄빙선 비용, 겨울 운항 제약, 러시아 통과 수수료 등이 변수... 
중국은 이미 정기항로 서비스 중.(문화 외)▼




4. 한국 인구 감소는 사교육 때문? 
→ 자녀 교육을 둘러싼 사교육 경쟁이 없었다면 한국 여성의 평균 자녀 수가 지금보다 28% 많았을 것이라는 연구. 
김성은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은행·경제정책연구센터(CEPR)·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동 콘퍼런스에서 논문 발표.(동아)



5. 병사 월급 150만원 줬더니‥도박·주식으로 까먹었다? 
→ 스마트폰 사용 허용되면서 늘어난 월급을 온라인 게임이나 도박, 주식 투자 등에 쓰는 사례 늘어. 
장병의 자산 불리기를 돕는 ‘장병내일준비적금’ 신규 가입 계좌 수 3년새 30% 넘게 감소.(중앙)▼




6. 황희찬, 독일 ‘샬케 04’ 임대 이적… 5년만에 분데스리가로 
→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에서 입지가 좁아진 데다가 소속팀의 2부 리그 강등으로 이적을 추진했고, 이번 샬케의 임대 영입에는 시즌 후 완전 영입 조건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져.(문화)



7. 기초노령연금 지급 대상 ‘소득하위 70%’ 기준 그대로 유지 
→ 당초 중위소득의 80%로 지급 대상을 축소하려 했던 계획은 없던 일로. 
오히려 하위 30%에게 월 3만원씩 인상 지급키로.(서울)








8. ‘K팝’, 진정한 글로벌 뮤직? 
→ 그동안 K 음반 수출의 주류는 중국, 일본이었다. 
그러나 올 상반기 상황 역전... 
대 미국 음반 수출이 중국·일본을 넘어섰고 미국은 세계 최대 K팝 음반 시장이 됐다. 
독일은 1년 새 K팝 음반 수입액이 6배 넘게 뛰면서 K팝 세계 4대 시장으로 올라섰다.(한국)▼ 




9. ‘트럼프 폭군 될지 몰랐다’ 
→ 세계적인 정치 석학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74)가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판했다고 시인. 
그는 트럼프가 더 부자가 되는 데 만족할 줄 알았다... 
이렇게 정치적 야망을 드러낼 줄 몰랐다고 밝혀.(동아)



10. 대여 전동킥보드, 이렇게 단속했는데도 길거리 방치 그렇게 많았나? 
→ 서울에서만 2021~2025년 전동킥보드 28만여대가 견인돼 사업자가 부담한 견인료만 113억 넘어... 
월간 이용자 수는 2023년 정점으로 감소세. 
사업자도 20여 개사에서 현재 9개 사로 재편. 
수요는 있지만 이를 수용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분석.(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