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는 몇안되는 공화당 지지자 이자 후원금까지 내는 헐리웃 배우임.

물론 공화당이 븅신짓 할땐 안내다보니 최근 몇십년간 안낸거같음.


저양반이 만든 정치적 성향이 강한 영화중 하나가 그랜토리노 임.


저 작중 주인공의 행보.

1. 한국전쟁 참전해서 중공군 이랑 싸움.
2. 싸우던중에 20살도안된 중공군을 죽인게 마음속 회환으로 남아있음.
3. 마을에 있는 동남아 이민족 가족의 찌질한 청년에게 미국에서 남자로 살아가는방법을 알려줌.
4. 그 애 한테 왜 너한테 잘해줬는지 위에 1,2번에 대해 이야기를해주줌.
5. 동남아 갱들이 저 이민족가족을 못살게 구는데 일부러 시비걸고 총 꺼내는척하고 총맞아 죽음. 하지만 비무장 상태였고
그 갱은 비무장 시민 총으로 쏴죽인 1급살인으로 구속되서 갱을 와해시킴

6. 5번 사건전에 그 마을에 이민자들을 돌봐주는 신부님이있는데 신부님한테 고백성사를 보러감.

거기서 고백성사 한 내용이 10년전에 모터보트 수리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그냥 모터부분만 떼서 500달러에팔고 나머지는 폐기했다. 그때 소득신고를 안해서 500달러에 대한 세금을 안냈다. 이건 도둑질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함.

신부님은 당연히 참전용사니까 살인에 대한 죄에 대해서도 말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나는건 저거밖에없다고 하고 끝내버림.

내가 지은 진짜 죄를 신앞에서 죄값을 치르겠다. 혹은 전쟁중에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그와중에 살인을 할수밖에없었던것은 내 죄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것.

저 5,6 번을 통해서 되게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이게 진짜 보수주의자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구나. 개멋진데. 하고 감탄하게됨.




응 내죽을때까지 한국에서 자칭 보수주의 라는  영화감독이 저 비슷한 파쿠리 영화라도 만드는건 못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