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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가 입 털 수 없는 개인의 선택임

그냥 내 얘기를 하자면 애가 하나뿐임

세 살쯤부터 천식이 심해서 강북의 웬만한 큰 병원은 다 가본 듯함

​둘째 고민할 타이밍에 애가 3-4년 아팠던 거임

호흡 곤란 때문에 주기적으로 응급실 갈 정도

지금도 둘째가 없는 거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