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소방관, 근로자 산재 사망률보다 낮은데 영웅 대접? 
→ ‘소방관들은 빨대 맞다’ 현직 공무원의 저격 글 논란. 
출동 없는 날 밤새 꿀잠... 
소방관 순직률은 0.006~0.007%로 일반 공무원 순직률(0.005%)과 큰 차이 없고 근로자 산재 사망률(0.0098%)보다 낮다고 제시.(서울)












2. 3차대전 임박? 영, 일 정부 국민들에게 ‘비상물자 확보하라’... 
→ 최근 영국과 일본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3일(영국), 1주일(일본) 분의 식량과 물, 생필품 비축 권고. 
3차 대전, 초대형 사이버 전쟁 임박 유언비어... 
사실은 평소 각국 정부들의 재난 대비 지침이라고.(한국)



영국, 일본 정부 등이 전 국민에게 최소 사흘분 비상식량과 식수 등을 가정에 비축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사진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마르틴 셸라이스 구호단체 말타저 힐프스디엔스트 회장이 비상용품 키트를 설명한 모습./로이터=뉴스1
 

3. 스페인, 수십명 사망, 고속열차 충돌 사고 올들어 두 번째... 
→ 28일(현지시간) 충돌사고로 최소 50명 사망, 한국인 6명 경상. 
이 노선에서는 지난 1월에도 같은 철도 운영사들의 고속열차가 충돌해 4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외)▼




4. 청년 주거난, 외국인 유학생도 한몫? 
→ 외국인 유학생 30만... 
1년 사이 4만 5천여명(17.1%) 늘어. 
내국인 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수요에 외국인 유학생 수요 더해져. 
국내 전체 체류 외국인으로 넓히면 총 278만여명...(아시아경제)

 
5. 꿀알바... ‘로봇 개’ 산책시키기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급 20달러(약 2만 7000원)에 ‘로봇 개 산책’ 구인 광고. 
로봇 개가 도심 환경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수집이 목적이라고.(중앙)▼




6. ‘퇴사 생각은 매일 하는데 막상 못 하겠다. 일이 좋아서라기보다 회사 그만두면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를 것 같다’ 
→ 부동산, 주식, 코인으로 순자산 91억원 인증한 40대 대기업 직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 중. 
먹고 사는 게 해결되니 다른 걱정 또 생겨...(서울) 

 
7. 32년 1만 8000시간 비행 경력의 기장이 퇴직 후 시작한 사업 
→ 아파트 ‘입주 청소’ 전문 업체. 
손정식(62) 사장. 
그는 공사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 국내 최초 기장. 
시작 2년이 안 된 지금, 연 매출은 2억 5000만원이 넘는다.(중앙)

 
8. 이스라엘 총선, ‘아랍계’ 정당 17석 예상 
→ 친네타냐후 54석, 반네타냐후 49석... 과반(61석) 정당 안 나와. 
이론적으로는 아랍계 정당이 캐스팅보트를 쥘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양쪽 모두 연정엔 거부감... 
재선거 가능성도. 
아랍계 인구는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21%가량.(뉴시스 외)

 
9. 고교 담임교사 3명 중 1명은 ‘기간제’… 4년째 늘어 
→ 학부모 민원과 학생 생활지도 등 과중한 업무 부담에 정규 교사들의 담임 기피 현상이 주요 원인. 
고교 교원 중 전체 기간제 비율은 25.2%로 4명 중 1명꼴.(문화)

 
10. 김동인의 소설 ‘감자’는 고구마 
→ 제목의 감자는 실제로는 고구마다. 
고구마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름이 ‘감저’(甘藷, 달 감, 마 저)였고 지금도 평안도(김동인 고향), 전라도·제주에선 고구마를 감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고구마보다 늦게 전래된 감자는 고구마와 구별하기 위해 처음엔 ‘북감자’(北甘藷)라고 했다.(한국, ‘달곰한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