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10월 5주차 조사보다 2%p 올랐다.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은 50%였으며, '의견 유보'는 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0.8%,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