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까지는 사실 엄청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처음 이 게임할때 그 적은 클라이언트 용량으로 이정도 퀄리티의 겜을 즐길 수 있다니 놀랍네요.

 

거의 웹게임 수준이네요. 다들 비슷한 웹게임 속에서..

완전한 웹게임은 아니겠지만

"웹 게임을 만들려면 이 정도는 만들어야 하지않나" 라는 걸 깨우쳐 주었습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져있진 않지만, 외국에서는 나름대로 인기를 끈 게임인 것 같네요.

국내 업체가 웹 게임 퀄리티를 이 정도로만 만들어도 많은 유저가 반길듯한 합니다.

 

마법효과도 펑펑 터치는 효과라. 타격감도 괜찮았구요. 퀘스트 캐릭터의 일러스트도, 나름

사실주의로 그려져있습니다. 

 

레벨 5정가 되자마자 인증 하려고 했는데. 레벨8까지 나도 모르게 올렸습니다.

그 정도로 중독성이 있는듯. 조작도 싶고, 사양도 안타고,

 

앞으로 이런 설치르 하고 번거로운 대용량게임을 대체할만한 게임은 이런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물약이 적어 2번정도 죽었지만, 더 해봐야 할 듯 싶네요.. 퀘스트랑 이어지는 리듬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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