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타고 열심히 탄 결과 1000판이라는 기록을 돌파하게 됬습니다.

 

어휴 이놈은 정말 타면 탈 수록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레도 그 없는 장점 살리는 제미가 쏠쏠한 놈인것 같습니다.

 

본디 주력탱크는 T-50이였지만 무자비한 너프때문에 하는 수 없이  mt-25로 갈아탔었고

 

지금 생각해도 초반에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1인분은 해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걸 가지고 리뷰를 한번 만들어볼까 준비중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

 

PS

 

그렇게 덧없이 사라진 님을 기억하며...[참고로 저 승률은 사실 2차 중형 만든답시고 잠시 T-50을 뽑았다가 승률이 곤두박질 첬습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