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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23:48
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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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프로토 끝났습니다.
요렇게 시작해서..
풀업할때까지 요러고 헤매다가..
요렇게 끝냈습니다.
너무 피곤한 여정이었네요..
이벤트도 있고 개인 사정상 다음주부터는 게임을 거의 못하게 되서 심할정도로 달렸더니..
그저께까지만 해도 평딜 1900까지 올랐었는데 멘탈붕괴하는 것 참으면서 했더니 저렇게까지 떨어져버리고..
졸업할 때 후기로 뭔가 이것저것 써보자고 했는데 지금 너무 피곤해서 뭐라 쓸 기력도 없네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른 분들은 좋다고 하시지만, 전 두번 다시 타기 싫은 전차였습니다. 골탱으로 바뀐다면 모를까.. ㅠㅠ 너무 멘탈에 해로운 탱크에요 이거. 저격이고 인파이팅이고 T-54한테 털린게 대체 몇번인지 셀 수도 없고.. 명중률이 높다는데, 솔직히 포신 맞대고 싸우면 저쪽은 대강 에임 안에만 들여놓으면 다 관통이고, 이쪽은 각 안좋으면 도탄나는데 싸움이 될리가..
그리고 레오1 뽑고나서 프로토 뽑을때처럼 연패 반복중이네요.
북미에서 레오1 타고 계시던 어떤 분께서 '프로토는 레오1을 탈때 어떤 고통을 받는지 잘 가르쳐주는 전차다.. 고 하시던데 그 말이 맞을 것 같아 무섭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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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 X 정신건강에 좋은 트럭운전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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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