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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1:08
조회: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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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놈이 전적에 신경을 쓰면...고만고만한 실력을 가진 제가 최근들어 레이팅이나 전적에 신경을 쓰게 됐습니다. 클랜전을 맛본것과 주력전차인 E75 전투횟수 1천회를 앞두고 있는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 이것의 전적을 1천판 전까지 승률 58%, 파괴비율2, 평균딜 2천을 달성해보고자 했었고 ![]() 레이팅은 전체성적은 못하더라도 최근 1천전투 정도만 엑셀런트가 되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전에도 전적, 레이팅 보긴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가끔 한번 보고 마는 수준이었죠. 소위 공방의 암적존재, 팀의 승리라는 목표 달성보다는 일단 나 하고싶은 플레이를 우선시하는 유저였습니다. 그런데 전적과 레이팅 상승에 욕심이 생기고 보니 당연히 지기보다는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고 게임 한판 한판에 신경을 더 쓰게 되더군요. 전투 횟수에 비해 그다지 좋은 실력이 아닌 제가 갑자기 전적 상승에 욕심을 내본들 성적이 썩 만족스럽지 못했고 결국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는 결과만 낳았습니다. 싹 잊고 다시 즐겜유저로 돌아가자 싶어도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니 자꾸 눈에 밟히는군요. 그렇다고 게임을 접고싶은건 또 아니에요. WOT이 재미있긴 재미있나봐요. ㅋㅋ 그래서 9티어 헤비 성애자인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서 -_-; 당분간 9티어 헤비에 전력해볼까 합니다. 이치로 타고 판당 평균 5발만 관통시켜줘도 평균 피해량이 2500 근처로 훌쩍 올라갈텐데... 제가 어지간히 던지긴 던지나봅니다. 못난 전차장을 만난 찌롱이에게 미안하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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