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첫 탑건을 딸 때의 마음가짐

덜덜 떨면서 경기한것도 오랜만이네요

그만큼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이겼을 때의 기분은 정말 쨰지죠





여기선 잘한것보다는 못한것을 따져봅시다

1. 바이백의 위치를 가늠하지 못한것

2. 잡긴 했지만 이백과 정면승부를 통해서 겨우 잡은것 - 우회기동을 통해 측후방을 잡는게 이상적임

3. 중간즈음에 상대 이백과 오공비를 상대하지 못해낸것. - 중형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지만 잘만하면 잡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것을 중점적으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