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미래가 없는것같아...

하지만 처칠교주님 한분 믿고 가는거야...

그분이 그러셨어....영국 좋다고....

그리고 뭣보다

독일보다 간지나자나....


하지만 왠지 자꾸 결심이 흔들흔들하네요 ㅠㅠ 처칠교주님 기를 불어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