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근 4일간 잠을 제대로 못자서 개피곤+강제유리멘탈 상태이긴 하지만

재방열 포기해야할 굼벵이 속도에 공짜승무원 태워서 개판인 명중률로 심심하면 착탄까지 3초....

그래도 에스오일과 M40/43까지 찍어서 써본거 믿고 자주포면 어떻게든될꺼 같아서 건드렸더니

제 손가락에는 정말 미치도록 안맞는군요.

그래서 내일 좀 회복되면 발렌타인에서 비숍으로 넘어갈까 합니다.

제가 타본거중에 지뢰소릴 좀 듣는 전차가 독일-포르쉐트리, 망칠, 보노, 38나, 대우, 일제전차

이정도인데 대우보다 더 심하군요

홍퀴서 멈출 예정인데 홍퀴뽑으면 골드좀 질러서 바로 100%승무원 태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