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롬웰도 재미있게 타고 있습니다
명품소리는 괜히 듣는 게 아니네요
곧 코멧까지 가는데 갈까말까 고민중이라..
처칠은 컨커러 보고 타는 건데
처칠 자체도 재미있네요

물론 초심자에게 추천은 무린 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