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olF
2017-02-12 20:07
조회: 3,598
추천: 12
이게 왜 욕을 먹어야 될 플레이인지 설명좀 해주실분;;수도원이고 남쪽팀 이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센터로 달리는데 적 통사구 보이고 뒤에 크란+바샷 따라 들어왔고 미듐 하나(적 140)가 센터쪽 건물 바깥 돌아서 뒤쪽으로 진입할려고 하는 중으로 보였습니다. 뒤에는 우리 140이 따라오고 있었고 바샷이 그냥 들이대기에 한발쏘고 빠졌습니다. 그 뒤에 우측방향 갈려는데 체코미듐 보여서 그 주변에 숨어서 본진 구축들이 저격하게 시야확보 해줬고 그 뒤에는 각 라인별로 이미 적들 다 만나서 식별 다 되있길래 센터쪽에 적 미듐 둘이 263 하나 잡을려고 하기에 그거 도와주러 센터갔다가 아군미듐하고 같이 가서 263도와서 센터 정리되고 나서 우측 강변쪽길 뒤치기 시도했습니다. 센터에서 빠지면서부터 140이 헛소리 하기 시작했고 별별 개소리를 다 하는데 뭐 무시하고 할겜은 했습니다만 어이는 좀 없네요 이미 각 라인에서 적 식별 다 완료된 상황에서 경전이 적극적으로 전투행위를 한게 잘못인지? 한 1~2년정도 안하다가 최근 복귀하다보니 경전은 스팟만 하고 등대만 서야한다는 법이라도 생긴모양입니다...? 말리에서 등대짓 잘만 하는데 뭔 말리 이야기 까지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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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wolF
망했어
이건 이미 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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