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인벤 글 올리러 탭 누르는 순간 월탱 팅겨버려서 스샷 첨부 못한거 양해 바랍니다...

제 닉넴 : Dalring  Rating : 49.17%

병맛 닉넴 : 뭉뭉아 Rating : 52.23%

 

 

사건의 개요는 8탑방 프로호로프카 아래쪽 팀이었습니다.

 

게임시작 5분후 남은건 아군 3구축 1중전 1중형   3구축 1중전  이 있었습니다.

 

적 2명이 점령지로 들어가 70%대를 넘어가는동안 언덕에 아군2명(T29,Hellcat) 있고 88야티(뭉뭉이)이놈은

 

적베에 가고 있었습니다.

 

결국 ISU-152(저) 가 중앙을 가로질러 70% 점령 먹고 있는 적을 소년사랑포로 때려 초기화 시켰는데..

 

뭉뭉이 이놈이 킬딸에 미쳤다, 그따위로 잡고싶어서 쳐 들어가냐? 이런 개소릴 하는겁니다.-_-

 

그 상황은 제가 3킬하고 있던 상황이구요.

 

적 저지하면서 게임 이기긴 했으나... 녀석이 하는 말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게임도 못하는게 어쩌고저쩌고.

레이딩이 어쩌고 저쩌고.... 게임 종료후 녀석의 딜링을 보니 "88야티"로 "8탑 방"에서  970딜링을 했고,

 

저야 이수 소년사랑포기때문에 준수한 4600딜 했습니다....

 

역시.... 게임이라고 게임부심 쩌는 애들은... 어디서나 존재하는군요;;;

 

여러분도.. 게임 하다가 혹, 이 멸망포 대가뤼에 꼿힐 인간 만나면 비웃음 한번씩만 날려주세요..^^

 

이상.... 입니당..ㅠㅠ 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