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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14:19
조회: 10,236
추천: 2
트롤의 재앙... 첫번째 왕의 검 스트롬카르![]() "야만인 왕의 강철이 마지막 일격을 가하리라. 그것이 전투의 소란을 잠재우고. 이 최초의 왕국에 태평성대를 불러오리라." 스트롬카르-전쟁파괴자는 트롤전쟁 당시 첫 번째 왕 소라딘이 사용한 대검입니다 트롤들이 한창 엘프들을 농락하고 있을 당시 이에 참다 못한 엘프들이 인류를 아라소르의 깃발 아래 하나로 통합한 소라딘에게 도움을 요청하죠 소라딘은 당시 엘프들의 마법을 인간들에게도 전수해주는 조건으로 엘프들을 괴롭히던 츄럴들을 박살냅니다 얼마나 많은 츄럴들을 스트롬카르로 죽여댔으면 이 검을 가지고 츄럴 근처에만 가도 네임드 츄럴조차 공포상태이상에 걸립니다 워해머 판타지에서 황제가 사용하던 갈 마라즈가 스트롬카르의 모티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워해머 갈 마라즈는 워해머 시리즈의 상징인 아이템입니다 야만전사 지그마가 오크들을 무참히 이 워해머 갈 마라즈로 도륙했고 이에 오크들은 유전자에 그 공포가 각인될 정도였죠 갈 마라즈,스트롬카르 둘다 인류 최초의 지도자의 무기라는 공통점이 있고 두 주인 모두 뛰어난 전술가이자 야만전사라는 이미지가 동일하기 때문이죠 어쨌든 스트롬카르는 트롤전쟁 당시에도 활약했던 검이었으나 후에 소라딘과 더불어 실종됩니다.... 사실 최초의 왕 소라딘의 마지막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고 미스터리 였으나 현재 공개된바에 의하면 고대신의 장군 자카이즈의 심장에 스트롬카르를 박아넣어 봉인하고 소라딘은 전사했다고 나와있지요 참으로 야만전사 왕의 이미지에 걸맞는 최후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고대신의 장군과 맞붙게 되었는지... 아무리 뛰어난 전사라지만 어떻게 홀로 고대신의 장군을 쓰러트릴수 있었는지...(아제로스의 영웅들은 고대신의 장군 잡을라고 레이드를 뛰었는데...) 여러가지가 미스터리지만 이는 군단 확장팩 출시 후에 알수있겠지요 스트롬카르는 고대신 장군 자카이즈의 심장에 박혀 자카이즈를 봉인한체 수천년을 지냅니다 그냥 수천년을 심장에 박힌체로 보낸거 아니라 자카이즈의 힘을 수천년동안 흡수(...)하면서 보내게 되었죠 (이게 스트롬카르가 공허의 힘을 사용하는 이유....) 그래서 그런지 발라리아르 하늘군주(전사 플레이어)가 스트롬카르를 자카이즈의 심장에 뽑아서 부활한 자카이즈와 싸우게 되지만 자카이즈가 매우 많이 약화된 상태였죠 마지막으로 스트롬카르의 사용자는 인남캐가 어울린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인류 첫번째 왕 소라딘의 검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스트롬카르 사용자가 인남캐라면 소라딘의 후예...라고 생각 할 수도있어서 설덕으로서 설레일수밖에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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