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롤하면 떠오르는 트롤의영웅이자 과거 모든트롤에 추앙받았지만 망할 블쟈에 썩은설정에 최대피해자들중하나로

/환호를 통해 줄진을위하여로 트롤유저들에 위치가 뻘쭘해진 존재이다 새로열린 줄아만에 더이상 줄진은 나오지않는다...

그러함에도 줄진에 설정이나 트롤의 역사를 잘못이해하고 모욕적언사나 함으로 트롤위상은 땅으로 떨어진다.

 

대체적으로 설명하자면


2차 전쟁에는 참가할 생각도 없었다 → 은혜도 갚을 겸 그리 나쁜 조건도 아니라서 참가 → 자신의 잘못도 아니고 호드의 주력인 오크들이 지내끼리의 반목 때문에 패배. 게다가 약속 받았던 조건은 트롤을 위한게 아니라 결국 오크 자신들의 필요에 의했던 것 → 자신에게 남은 것은 왼쪽 눈과 오른쪽 팔 그리고 초토화된 고향 → 완전히 망가진 자신의 인생과 종족의 비극을 딪고 일어서서 다시 줄아만 재건 → 갑자기 새파랗게 어린 놈들이 안그래도 호드라면 치가 떨리는데 다시 호드에 참가 해달라며 옴 → 게다가 그 중에는 자신의 인생을 말아먹은 하이 엘프들이 당당히 일원으로 있다 그리고 그는 블리자드병진들 땜에 두번죽었다


분명 워크래프트2 당시만 하더라도 트롤 부족은 정글트롤이니 숲트롤이니 뭐 분파된 일이 없이 트롤이란 종족 하나 뿐이었음.
와우에나 와서 트롤 자체도 여러 부족으로 분파가 된거였고...
그래도 줄진은 어느 트롤 분파를 가리지 않고 존경받는 위대한 트롤의 영웅이었다.


그리고 와우 거진 초창기에, 줄구룹 퀘를 받는 가시덤불 골짜기의 조그만 섬에 가보면,
아군 NPC 트롤들에게 잡혀 심문받는 적대 NPC인 학카리 부족의 트롤이 하는 대사 중...
"줄진도 사라졌는데 누가 혈신 학카르의 부활을 막을것인가? (유저를 가리키며) 하! 저 어중이떠중이 종족의 모험가 애송이들?"
이런 식으로 말하는 부분이 있고, 또한 동부 내륙지 호드 마을의 레반터스크 부족이 줄진을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는 언급이 있고


아까도말했지만 결정적으로 트롤 유저들이 /환호 하면 "줄진을 위하여!!" 라는 함성도 기억할겁니다.
그렇게 줄진에 대한 떡밥은 쌓여만 갔죠.
하지만 불타는 성전 후반부쯤...인스턴트 레이드 던전 줄'아만이 추가되고...
줄진이 그곳의 최종 보스로 등장하게 되죠...그런데 그냥 죽음!! 그리고 끝이야!! 더이상 안나옴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종족인 트롤에서 가장 최고의 지도자를 지칭 하는 말, 줄진.
어원은 부두교의 최고위급 사제를 뜻하는 Zul과 한부족의 최고장로를 뜻하는 jin의 합성어.
하지만 여기저기서 트롤들이 '줄진을 위하여!'라거나 '줄진의 복수를 위하여!'라고 외치는 상황에서의

줄진을 레이드 보스로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낸 설정이라는 설이있다.


1. 1996년 워크래프트 2가 발매되었을 때 줄진은 트롤들의 영웅의 이름이었다.
당시 트롤은 모두 녹색 피부에 도끼를 던지고 있었고 분파는 존재하지 않았다.


2. 2002년의 워크래프트 3에서 숲 트롤, 정글 트롤 등 트롤의 분파가 생겨났다.
줄진은 계보상 숲 트롤에 속했지만 오키쉬 호드의 정글트롤이 '줄진의 복수를'이라고 외치는 등
계보를 따지지 않고 모든 트롤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는 설정이었다.


3. 2004년 WOW가 출시되자 트롤의 분류가 세분화되고 각 부족들의 알력에 대한 역사가 정립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숲 트롤과 정글 트롤은 적대한다는 설정. 하지만 동부 내륙지의 레반터스크 부족이 줄진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거나
학카리 부족의 NPC가 '줄진이 행방불명이니 학카르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언급을 하는 등
여기서도 줄진은 계보를 가리지 않고 많은 트롤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4. 2005년 WoWRPG에서 줄진이 인명이 아닌 호칭이라는 언급이 나왔다.


5. 2007년 불타는 성전이 나왔고 줄아만 패치를 통해 줄진이 레이드 보스로 등장했다.
그동안 끊임없이 떡밥으로 다루어져 온 민감한 사안이었기 때문에 이 처사에 대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분개했다.


6. 이렇듯 떡밥을 점점 키우다가 용두사미 식으로 줄진의 이야기를 끝내버렸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아쉬움이 뒤따랐다.
물론 레이드 보스라는 위치는 나름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메인 스토리에서도 밀려나 별 비중도 없어졌고
무엇보다 줄아만이 라이트한 형식의 캐쥬얼 던전이었기 때문에 '싸보이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게다가 '모든 트롤들의 영웅'이라는 줄진을 플레이어가 직접 죽여버리는 것도 뭔가 좀 이상했다.


특히 '/환호'를 통해 '줄진을 위하여!'라고 외치며 렙업해 온 트롤 플레이어들의 경우는 더욱 위치가 애매해졌다.
이때 발견된 것이 '줄진은 호칭명이다' 라는 WoWRPG의 설정이었다. 하지만 이 설정이 설정집을 넘어서 게임상에서 언급되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진 못했고, 오히려 스토리 짜맞추기를 위해 만들어진 설정이라는 의혹까지 일었다.
(다만 설정이 생겨난 시점 자체는 줄진의 죽음보다 이쪽이 먼저다.)


이전 개발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왜 숲트롤이 아닌 검은 창 트롤들이 '줄진을 위하여!'라고 외치는건가?" 라는 질문에
"줄진은 숲트롤이건 정글트롤이건 가리지않고 대부분의 부족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라고 대답한것으로 보아
중간에서 무언가가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 여튼 안습하다.

 

이제부터 숲트롤역사를 정리합니다

 

Zul'jin. 숲 트롤의 영웅. 트롤 안습전설의 최정점에 서있는 인물.


 

트롤 전쟁 이후에 처음으로 숲 트롤들을 다시 규합 하는데 성공한 인물이며, 트롤 중에서도 가장 강한 신체능력을 가진 숲 트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부족인 아마니 트롤의 지도자이다.


 

2차 전쟁에서 그는 오그림둠해머(Orgrim Doomhammer)에게서 쿠엘탈라스를 양도받을 것을 약속받고 모든 숲 트롤들을 규합하여 호드의 일원으로서 참가했다. 사실 처음에 그는 호드의 제안을 거절했었다. 하지만 이후 얼라이언스에게 잡혀있던 중 호드에 의해 풀려남으로써(워크래프트2 오크 두번째 미션) 호드에 숲 트롤들을 이끌고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2차 전쟁 후반에 굴단과의 오그림둠해머 반목으로 인해 오크가 패배하고 자신과 호드 간의 약속이 완전히 잊혀진 것과 그 약속의 진실(엘프들의 마법석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배신감을 느끼고 호드에 반 탈퇴 상태에 있었으며, 자신의 부족인 아마니 트롤의 본거지에서 전선을 형성하고 최후까지 싸우다가 패배하였다. 승리 후 줄진이 재기하는 것을 걱정한 얼라이언스(정확히는 하이 엘프)에 의해서 오른쪽 눈이 칼로 도려내지고, 줄아만 한 가운데에 쇠사슬로 묶여 있는 상태에 놓였다.그래서 줄진은 사슬에 묶여있던 자신의 왼쪽 팔마저 자르고 탈출. 이로 인해 오른쪽 눈과 왼쪽 팔을 잃게 되었다.그 후 초토화된 아마니 트롤들의 본거지 줄아만을 재건하는데 온힘을 쏟고 있었다. 하지만 3차 대전쟁 이후 불타는군단과의 본격적인 전쟁을 위해 아마니 트롤의 힘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호드에 자신의 원수인 블러드엘프(2차 전쟁 당시의 하이 엘프)가 참가해있는 것을 보고 격분하여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생명체에게 선전 포고를 했다. 그리고는 여느 인던 보스들이 그러하듯 와우저들에게 개박살 나고 있다

 

한 종족의 수장이라면 누구라도 전쟁을 일으킬 상황이다. 스토리로 따지자면 얼라이언스야 원래 적이었다고 쳐도 줄진을 잡고 있는 호드 플레이어, 특히 오크나 동족인 검은창 부족 트롤 플레이어는 정말 악당인것이다.


 

워크래프트2 때는 트롤 영웅으로 등장하지만 범상치 않은 눈빛과 청록색의 스카프만 간지였지 고작해야 시야와 사거리만 쫌 좋은 정도의 수치로 나왔었다.역시나 트롤은 간지지만 안습.


 

대표적인 블리자드의 꼬리 자르기중 하나로 스토리에서 필요 없어졌으므로 제거해버리는 것이다. 워크2때의 간지를 기억하고 있던 올드팬들이 한동안 블리자드를 욕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 게다가 줄진의 상징이었던 청록색 스카프도 보라색으로 바뀌어서 더욱더 그러했다.


 

게다가 줄진이 보스로 있는 줄아만은 10인 인던이긴 한데 카라잔이나 폭풍우 요새,불뱀 제단와는 달리 줄구룹과 동일하게 짧은 주기의 레이드 던전이기 때문에 쉴 틈도 없이 썰린다. 주는 템이 좋고, 관련 퀘스트 보상이 휘장 10개라 수없이 발린다. 그저 안습.


 

퀘스트 아이템이 '줄진의 머리(카락)'이 아니라 '줄진의 피'이기 때문에, 시나리오상 줄진의 피만 채취하고 죽이지는 않았다- 라는 식의 루머도 있었지만, 결국 4.1.0 패치로 확실히 부정되었다. 이로서 트롤들의 영웅 중 한 명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축약하면
오그림둠해머와 반목하던 굴단이 전선에 나가있던 줄진을 지원하지않고 살게라스의 힘을 얻으러간다.
결국 지원받지못해서 대패 옛호드멸망 호드가 패배하고 오크가 사실 자신들을 성지 탈환이아닌 엘프들에 마법석이 목적인것과
오크가 약속을 어겼다고 믿고 탈퇴한다 불타는 성전에서 스랄이 블러드엘프와 함께 숲트롤에 도움을 얻는것부터가 잘못인거다
결국 자신에종족을 몰락하게한 블엘이 있는것을 본 줄진은 호드를 등지고 결국 유저들에게 사살된다.
이렇게 죽일꺼면 떡밥투척하지말든가 말할블쟈 쓰랄이나 여타영웅에 의해 죽이던가. 이름없는영웅에게 썰리게 할꺼면
워크래프트2에서 떡밥을 왜투척한거야 안그래도 턱없이 부족한 트롤영웅 걍 킬
이제남은 이름있는 트롤영웅은 이제 죽을날멀지않은 볼진과 로칸(이트롤은 어딘가 짱박혀있다고 들었음)뿐 다죽거나 살해됨
그러니까 트롤영웅좀 만들어주라 망할 블쟈야
이글은 수집을 통해서만들어진겁니다 제가 트롤종족을 좋아해서 수집하고 정리해서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