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군단 빛의 심장 연퀘나 수라마르 퀘스트처럼 이렐 정화퀘가 나왔으면 함.
머 이유 대부분은 팬심이고 그나마 있는 스토리상의 이유는 드군에서의 성장치고 너무 급하게 타락했다는 건데 이것도 그닥 강하지는 않고.
사실 이걸 굳이 역사관에 쓴 이유는 바로 '빛벼림' '드레나이'의 수장인 '인간' 투랄리온. 일단 종족이랑 수장이랑 매치가 안 되는 것도 있고, 투랄리온은 불성 때부터 사망플래그가 서 있었음. 뭣보다 투랄리온의 아내는 공허 엘프인 알레리아고, 알레리아가 공허의 힘을 제어하는 기반은 가족, 그리고 모성애임.
알레리아에게 가족이라 하면 윈드러너 가문과 투랄리온, 아라토르인데 윈드러너 가애서의 가족애는 '세 자매'에서 실바나스 쪽에게 실망하며 사실상 폭망. 아라토르에 대한 모성애와 투랄리온에 대한 사랑이 남았는데, 만약 투랄리온이 죽는다면(by 실바나스 and/or 공허) 공허에 대한 제어력이 약해지고 사고를 칠 것으로 예상. '세 번째 죽음을 맞는 날 그녀가 우리의 도착을 알린다'는 일기노스의 말도 있고.
근데 알레리아가 미쳐돌아간다 해도 공엘 쪽은 아직 엄브릭이라는, 수장 할 만한 애가 남았지만 빛드는 글쎄? (파라야? 그게 누구죠?) 만약 이렐이 선역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빛드 수장도 가능할듯.

근데 그러려면 그녀랑 아제로스의 접점이 있어야 하는데
1. 마그하르 영입퀘 때 쓴 시간의 환영(근데 드레노어 갈 일이 뭐가 있지)
2. 마그하르들이 복수한다고 드레노어 공격(전쟁 중인데...?)
3. 이렐이 직접 어둠의 문 마크2 제작(이쯤되면 옹호해 줄 생각 없음)
4. 격아 다음, 혹은 그 다음, 혹은 마지막 팩이 불군처럼 다양한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허 애들 조지는 건데 드레노어 방문

네 이상 이렐 팬의 행복회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