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란데: 저 아래에는 나락이 있다. 깊은 곳에 있는 배신당하거나 저주받은 길 잃은 모든 영혼들은 심판관에게 보내져야 한다. 너는 도리투르(티란데의 올빼미)의 감시 아래서 그곳에서 일하게 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희생자들에게 속죄하는 방법이다. 오랜 친구여, 그녀를 잘 지켜봐다오.


역시 실바 나락행
이제와서 나락이 무슨의미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