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스 실바나스가 사라지면 억압과 자유 테마는 끝나고,   포세이큰은 칼리아/ 릴리안/ 볼바르 의  과두정으로 갈듯함

칼리아는  실바나스를 대체 하여 빛과 어둠땅을 이야기 하며   인간과의 공존을

릴리안 포세이큰의 대변자로서, 데렉 프라우드무어는 무력을 대표하는 장군으로

볼바르는  죽음의 기사를 이끌고  어둠땅으로 가는 길목인  얼음왕관을 계속 지킬듯

문제는 실바나스와 발키르가 사라지면서, 신규 포세이큰을  만들어 낼 힘이  없는데
아마도  볼바르가 새 심판관이나   키리안들과  어떤 협약을 체결하지 않을까 싶음
칼리아를 통한 부활은 아직 나오기 힘들듯

어둠땅의 존재들은  각자의 사명이 있기에 어둠땅을 두고 직접 아제로스에 등장하긴 어렵지만  언데드와 나이트엘프  그리고 트롤들에게 앞으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