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하면서 나도 진짜 아파서 뒤지겠는데
파티창 보면 진짜 죽겠다 싶은놈 영서 꼽아주고
껑충 거리면서(왜냐면 들아프게 맞을 포지션 점프 하면서 영서)
비루한 삶 영명하는 와중에
야 힐러야,,, 내가 좀 물렁해,,, 그러니까 나한테만 힐해라,,,
파티원은 내가 살린다,,,
이런 느낌으로 파티원 피 빠지는거 눈알 빠지게 지켜보다가

죽탱 하니까,,,
파티원 피빠지는거??? 알빠노?ㅋㅋㅋㅋ
내가 할 수 없는건 내 책임이 아니다~

나 다시는 보기 손이 안갈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