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라 공장 여기저기 다닐 일이 많은데
오늘도 선물을 전달드리던 중

일전에 거래처에서 다른쪽 분야 일 의뢰가 들어와서 부랴 부랴 해당 공장 찾아 납품까지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명절 전 식사 대접해드릴려고 찾아뵌다 들려서
같이 근처 고급 식당을 가고 있는데

공장 사장님이 사모를 부르고
(같이 공장서 일하시니깐 그 정돈.. 괜찮지 했음)
사모는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더니
결국 온가족을 대동한 식사자리를 만들어버림..

주문 받는데 머리속에서 ?핑이 계속 찍혔지만
다시 재작업 할 일이 없지만 사람 일은 모르기에 쓴웃음을 지으며
거금을 들였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