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MMORPG의 대표격이라고 하는 와우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발더스게이트3를 재밌게 하고 서양 판타지게임에 흥미가 더해져서 입문욕구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의 역사가 긴 만큼 세계관이 방대한 것 같기도 하고, 솔플하기 좋은지 어떤지 검색해봐도 시기별로 얘기가 많이 달라서…
파티플레이가 필수인 컨텐츠가 있다 해도 매칭만 활성화 되어있으면 상관없는데요
기본적으로 혼자서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 위주로만 진행한다고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간이 있다거나,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매우 불편하다거나, 스토리에는 그만한 가치가 없다거나 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콘솔겜 스토리 보듯 입문한다고 한다면 어떤 문제가 있을지, 게임 내의 정보만으로 세계관과 스토리를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는지(유튜브 요약에디션 같은 걸 찾아봐야 한다면 싫을 것 같습니다) 등... 스토리를 보기 위해 입문하는 것이 추천할 만한지 기존 유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전의 MMORPG 경험으로는 파판14가 있고요, 여기서도 스토리를 전부 보는 유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