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르다곤 할수 없지만 그래도 목표로 한 굴단을 잡아서 뭔가 기분이 들뜨네요.

 

같이 잡진 못했더라도

 

그동안 공대에 인연을 맺고 같이 공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마이크 잡고 암사로 딜하시는 kesti 님 특별히 더 고생하셨어요 ㅋㅋ

 

 

 

 

 

 

스샷 찍는데 굳이 외침 쓰시는 "금발원정대"

 

 

부족하지만 킬영상 몇개

 

 

복술 시점

 

 

 

 

흑마 시점





도적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