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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20:58
조회: 6,870
추천: 56
해산한 공대 아소비의 실체안녕하세요
얼마전 듀로탄 섭게에 창백한 흑여우님의 글과 관련하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313&query=view&p=2&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59985
제 생각에는 쭉 별탈없이 진행이 됐었는데 담쟁이포자 신화모드를 트라이하면서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됐고 결국은 약 180여 트라이만에 포자를 잡았습니다. 문제는 포자를 잡는도중 꾸준히 공격대창으로 언성를 높이는 사람이 몇명 있었고 그로인해 공격대 분위기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저렇게 공지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인원들은 트라이가 좀 길어지는 네임드마다 공격대 공지는 무시하고 공격대창에 언성을 높이더군요. 공대장/부공대장 제외 개인적인 공격대 채팅 및 지적은 금지임에도 불구하고말이죠... 그 이후 용광로 오픈당일 입구앞 쫄몹들 잡기 시작할때 빵요법미에게서 귓말이 왔습니다.
뭐 그렇게 어찌어찌 용광로를 진행하고 있는데 공대원 몇몇사람들의 제보가 있어서
스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화내용들이 아주 가관이고 또한 공대장 부공대장 할거없이 다 한통속이더군요 더군다나 제가 차단을 했단 이유만으로 피똥은 공대장(붐박사)에게 절 추방할것을 말합니다.(역시나 차단하길 잘했네요)
띵띵거리는게 귀찮아서 공대장이란 사람이 공대원보고 버려야겠네 , 암세포 라고 말한거죠...
그렇게 공대에서 나온 후 막공 다니고 있는데 어제 3시경 파티채널에서 추방됐었습니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처음 언급했던 창백한흑여우님 사건에 대상자인
보너스로 용광로 레이드 도중에 나온 말들
공대원들 뒷담화는 여전하네요 더군다나 마스터 콜을 악용, 같은 패거리들끼리의 담합까지...
글재주가 없어서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케릭터란에 제일 마지막 cerberos는 어제 듀로탄 파티창 광역 추방을 시전했던 사람이어서 추가했습니다.
< 이 글은 아소비에서 선량하게 클리어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분들과는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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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그곳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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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잇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