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도 대부분이 풀리고

 

말그대로 개나 소나 할줄아는 불땅이 초래하면서

 

범람하는 공장들이 나오는건 좋은데

 

전체적인 태틱은 잘짜는데 세세한부분에서 전멸시작하면

 

지적을 할줄모르네요

 

게다가 처음본 공장들은 친구들 데리고와서는 합의해서 템을 먹지를 않나..

 

심한사람들은 마이크를 대놓코 "너 먹을래? 안먹으면 내가 먹고" 골팟에서 이러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