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딘 2직에 신기 사장으로 초대 받았습니다...
초갈 손목 빼면 일반 졸업이라 용점이나 먹자고 간 거고
어느정도 힐딸이나 치고 오자는 생각두 있었구요

근데 첫틱에 해제 안되서 죽었어요.
어찌보면 재수가 없었던 거지만
신기 입장에서 시민의 수호자랑 심판힐도 있는데
자힐에 엠 낭비 하기 싫은게 사실이고
대무 효율이 워낙 좋기에 당연히 해제 들어온다 방심하고
힐 딸 칠 생각밖에 못하고 있었던 저의 불찰이기도 했지요..

넴드 잡을때까지 손가락 빨았구요.
사장 포함 24명중 저랑 도적님 누으셨는데,
넴드 킬 하고 도적님 부활해주곤
템 진행하고 한명한명 파탈하면서도
아무도 절 부활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같은 서버 같은 진영인 사람들인데..
부활클이면 본능적으로 공대 체력창 보고 사망자 부활 누르게 되지않나요...
너무 잉여롭게 용점먹어거가니 부활도 해주기 싫었을까요.

부끄러운 마음에 부활해달라고 말도 못 꺼낸게 바보같은 것 알면서도
거진 템 진행 다 하고 세명남아서 남은 템 처분 얘기하는 상황에 무덤으로 가면서
정말 섭섭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혼자서 낚시할때보다 외로운... 그런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