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에 들으면 운치있는 가수

 

Neil Young 입니다.

 

잘생긴 꽃미남 가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창법이 쩌는 가수도 아닙니다.

순수한 싱어 & 송라이터 지만

자주 들으면 구수한 뚝배기에 청국장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얼라이언스 행복한사람들 길드의 헬로너구리님 3번째 득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My My Hey Hey

"Rock and roll is here to stay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Like A Hurricane

 

 

Heart Of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