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제대하고 사회 첫발을 내딜때에, 그래도 공채로 상장회사에 취직은했는데,

솔직히 군대같은 분위기 였다. 부장은 해병대출신이라 그런지 성격도 괄괄하고...

회식이 잦았는데, 꼭 부장이 끼어서 노래를 부르면 사원들 우르르 나가서 흥을 돋구는데

늘 같은 노래만 부른다. 조영남의 사랑이란...

회사 관둘때까지 한 100번은 "와뚜와리와리~~"한거 같다.

지금은 어디서 사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