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생일날~~우후훗

 

아침부터 6시 반에 일어나 40번째 맞는 생일을 자축하며..

 

부천여자중학교로 보무도 당당하게 등교를 하였죠...

 

왜냐구요? 

 

두둥~~ 생애 마지막 민방위 소집점검!! 우후훗

 

미역국도 몬먹었는데~

 

오늘은 동장 및 동에 사는 동생 아자씨들과 통장 아주머니들께서

 

잔뜩모여서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답니다.

 

동장님은 제 생일날이라는것을 어떻게 아셨는지.

 

소집점검 시작과함께 단 5분만에 모든걸 끝내주셨죠 으흐~~~

 

지난년도까지는 줄세우고 인원체크하는데만 20분....동장님 훈시 30분

 

빢빡하게 시간을 채우시더만 !!!!

 

역시 내가 있는듯 없는듯 살고 있었지만 송내동 모든 주민이 나를 예의주시 하고있었던 것이야..

 

인생은~~40부터 나의 새로운 인생이 오늘부로 시작이랍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