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뽀순님 언급이 나와 말씀드리지만 전혀 상관이없습니다.
지금 내용들은 트로이어드 학원팟2기를 진행하며 생긴 일들입니다.)

글을 어떻게 쓸까 고민을 참 많이했습니다.
글을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저를 어떻게 생각하든 제가 신경을 쓸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자료가 너무 많습니다 
올라가지 않는 자료도 있습니다
사건이 너무커져서 제가 하나하나 정리를 못합니다 할힘도 안나고요 대신 댓글에 궁금한부분 적으면 답볍드리겠습니다.

김행기(트로이어드 학원팟2기 신기)

반고흐(트로이어드 학원팟2기 흑마 현재 비누길드로 옮김)


여러 자료를 찾아주신분들 고생 많으셧어요. 호감고닉 디코 자료가 너무많아 따로 글 두세개정도 더올리겠습니다.

저와 공대원 비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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