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딜링 방법에 대한 글을 쓰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초보분들을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본인부터 소개하자면 오리때부터 쌍수전사 및 부탱전사로 시작해서 리분은 도적 대격변은 법사로 딜러로 쭉 플레이 해왔습니다. 나름 딜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고 연구도 많이해 세계랭킹에 나름 순위도 들고 했습니다만 저도 딜러로서 많은 고심이 있었습니다.
우선 요약을 순서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레이드에서 나온 딜량을 타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보지 말자
모든 직업이 똑같은 스킬 똑같은 템렙 똑같은 심크딜량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번 가는 레이드에 대략 10~15명의 딜러들과 미터기에서 무언의 경쟁을 통한 자기과시욕이라던가 분명히 없지 않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와우에 하나의 섭에 몇백 몇천명의 딜러중 15명과 만나는 것이고 그중에는 나보다 템렙도 엄청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실력이 출중한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정네임드에 강한 직업도 있습니다. 자신이 1등한다거나 딜량이 잘나오면 기분이 좋겠지만 몇몇 어느분은 타인의 딜량에 비해 못나와 좌절하시는 분이 몇 계십니다. 절때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타인의 미터기를 보기보단 어떠한 네임드에서 평소 자신의 딜량과 비교하시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1등한다는게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공대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됬다는 소리니까요
2. 같은 직업자의 다른사람딜량을 보고 너무 압박 받지 말자
1번과 다르게 같은 직업자와의 딜량 비교입니다. 공대 내에서의 같은 직업자와의 경쟁은 당연 의식될수밖에 없고 게시판에서 딜량 공개글에서 주눅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난 왜 저정도로 딜량이 안나오지? 라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잘 나오는 사람들은 그만큼 딜에 대한 노하우 경험이 풍부하고 템도 좋거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중엔 처음부터 센스도 좋고 잘하는 사람이 있긴 있습니다만 그들도 대부분 처음에 딜량이 좋았던것은 아닙니다 내가 그사람들이 될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냥 그 사람들의 플레이와 셋팅을 참고 하시고 내 살을 만드는데 보태세요. 언젠간 자신도 경험 노하우 템렙이 쌓이면 그들처럼 될수 있습니다.
3. 템렙 및 셋팅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템이 안나오는것에 대한 한탄은 할수 있어도 템 때문에 딜이 안나오는 것에 대해 한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골팟을 가서 골드만 벌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은 할수록 템렙은 오르기 마련입니다. 또한 셋팅도 모든 템이 원하는 능력치가 붙을순 없는 법이며 대부분 템렙에 의존해(일부는 아닐수도 있지만) 템을 장착하는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셋팅이 안된다고 해서 너무 셋팅에 연연하지는 마세요 주어진 템렙과 셋팅에 대해서는 결국 자신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그 결과가 나옵니다. 그렇다고 특정 능력치에 대한 셋팅을 아예 신경 쓰지 말란 소리가 아닙니다. 원하는 셋팅을 위한 템에 투자 는 개인룻팟일 경우 자신의 운 그리고 골팟일 경우 자신의 금전적 상황으로 결정될뿐입니다. 오공에서의 템능력치 변환이 사라진 지금은 우선 주어진 템에서 어떻게 딜할지를 좀더 생각하세요. 물론 마부 보석셋팅은 신경 쓰셔야 됩니다.
요점은 템에 원하는 능력치가 안붙었다고 신경쓰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
4.자신에게 주어진 환경(템렙 셋팅 등등)에서 뽑을수있는 이상적인 최고의 딜량이 존재하며 10이면 10이 되기는 거의 힘들지만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연습과 경험 노하우가 중요하다.
가끔 지인분들이나 초보분들을 볼때 자신이 내놓은 딜량에 대한 반응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종류는 왜 자신이 딜이 안나온다고 한탄만 할뿐 분석 연습 해볼 생각이 없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제일 심각한건 미터기조차 관심 없으신분이지만 이글을 읽는분이라면 그런분은 없으시겠지요) 630 딜러가 이상적인 660 딜러의 딜량을 뽑아낼순 없으며(630 딜러가 660에 버금가는 상상이상의 딜량을 했다는것은 660이었다면 더 훨씬 큰 딜량이 가능한것입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처음부터 이상적인 딜량을 뽑을수는 없습니다. 현재 주어진 특성과 템렙에서 자신의 기준으로 디피를 꾸준히 올리실 생각을 하셔야지 게시판에서 보고온 660딜러들의 딜량을 보고 아 왜 저정도 못뽑지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더러 보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연습과 분석 경험 뿐입니다. 더하면 게시판에 찾아볼수 있는 잘하시는 딜러분의 노하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노하우도 자신이 많이 연습해봐야 자기것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학습 능력에 따라 시간이 차이가 걸릴뿐이지요. 절때로 딜이 안나온다고 한탄만 하지마세요. 자신의 손에서 나온 실력이고 경험에서 나온 딜량이며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그 딜량이 그대로냐 높아지냐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내용을 제대로 썻는지도 모르겠고 읽기도 힘들게 써서 초보분들이 읽으시고 제가 전달하자는 부분이 잘 와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옛날에는 저의 기준이 아닌 남의 딜량만 기준으로 놓고 딜량이 왜 안나오는지 혼자 스트레스 받은적도 많았었고 혼자 이상하게 딜링 하고 있으면서 왜 딜량이 안나오지라며 한탄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약 이미 이러한 부분에 대해사 깨닫고 있는 분이라면 굳이 이 글을 읽지도 않아도 되지만 혹시나 하는 초보분들을 위해서 글을 쓰며 혹시 알고 계셔도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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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댓글 감사하며 지적하신글 전부 감사합니다.
그에 대해서 잠깐 답변할까 합니다.
댓글분대로 어떻게 보면 자기계발서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글을 쓰셨다 싶이 딜하는 방법에 대해서 쓰자고 한 글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은 어떻게 보면 위에 쓴 글들에 해당되는분들 중 실제로 딜이 잘 안나와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쓴글입니다.
만약 이 글에 대해서 공감하실수 없는분들은 오히려 더 다행이라고 생각되고 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와우도 그렇듯이 세상도 그렇고 어떠한 일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똑같이 적용될순 없습니다.
리카운트에 타직업 사람들과 경쟁하는 맛으로 더욱더 욕심을 가지며 더더욱 어떻게 딜을 할까 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래 댓글에서 보시다시피 솔직히 말해서 경쟁도 없고 자신의 세계에서만 딜한다면 공찾이나 다름없다는거
저도 공감하고 이해 갑니다. 저도 공대 가서 타딜러들과 경쟁하는거 좋아하고 합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목적에서도 아시다시피 초보자분들 특히나 드레 복귀자분들, 와우를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이러한 상황속에서 심적으로 극복해 나갈수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드리고자 하는 글입니다.
초보자분들중에서도 분명 자기 스스로 더더욱 연구하며 타딜러들과 경쟁속에서 좀더 딜을 뽑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연습 경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로 공대에서 자신의 딜량에 대해서 스스로에 대해 자책하거나 상대방에 대한 상대적
열등감에 의해 오히려 수축되시는분들도 많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을 한사람중 하나입니다.
요점은 모든 사람이 같을 수는 없으며 저는 낮은 딜량에 대한 심적부담을 좀더 덜고 좋은 방향으로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것인가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쓴 글이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붙이자면 저도 딜량에 대한 방법이나 공략글도 써보고 싶긴한데 게시판에 둘러보면 굉장히 공략이 잘된
글도 많으며 제가 계산쪽으로 뭔가 글을 쓰거나 정리하는 것으 굉장히 못하고 그냥 몸으로 많은 반복으로 경험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간단한 팁이나 이런것은 물어보면 어찌어찌 말씀은 드리지만 게시판에 쓰여진 공략글에 비해서 제가
뭔가 글을 쓰기엔 굉장히 빈약하고 쓰기가 힘들어서 자신이 없습니다.
그나마 이런글이라도 써서 도움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