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에 빠져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삶의 무게에 아제로스를 떠난지 어언 수년만에 다시 룡군단으로 맛보기만 해볼까 합니다.
육아에 업무에 남겨진 현실 숙제들이 많아 레이드 쐐기는 거의 못할것같은데, 용군단엔 솔플로 퀘나하면서 모험이나 하면서도 유유자적 놀 수 있는 즐길거리가 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