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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9:20
조회: 12,266
추천: 8
숙련 및 적중에 관해 알아두어야할 Facts숙련 및 적중도에 관해 알아두어야 할 Facts
숙련과 적중은 밀리딜러나 탱커가 모르고 하기에는 비중이 너무 큽니다. 적중같은 경우는 무조건 만적부터 맞추라고 주입식(?)교육을 받기때문에 사실 초보분들도 크게 오류를 범하거나, 실수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숙련같은경우는 무척이나 갸우뚱 거리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는 주입식교육에서는 숙련의 효용성에 대해서 크게 언급하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실제로 제가 초보유저를 가르킬때도 적중은 무조건 만적이라고 가르쳐주나, 숙련은 '그때그때 달라요~' 하는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말입니다. (사실 맞는 말이기도 하죠.) 그래서 죽기뿐만 아니라 다른 딜러클래스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적중과 숙련, 기타 능력치의 관한 사실(facts)를 알아두어야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적중에 관한 사실들 - 1. 기본적으로 물리공격은 모든 캐릭터들이 95%의 적중률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 말인즉슨, 100%의 적중률을 확보하고 싶다면 5%의 적중률이 필요하다는 건데, 여기서 95%의 적중률은 안타깝게도 'vs같은레벨' 캐릭터에 적용되는 겁니다. 'vs같은레벨' 이라 함은 (소위 동렙) 플레이어의 캐릭터뿐만 아닌 몬스터에게도 적용됩니다. (초상화밑의 숫자 참고.)
빗맞음은 오로지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몬스터 및 플레이어를 공격할때만 발생하는데, 레벨에 상관없이 무조건 25%의 발생고정확률을 가집니다. 대신 +1레벨당 +10%씩의 데미지 감소를 가지는데, 이는 +5렙몹을 공격시 25%의 확률로 빗맞음이 발생해서 50%의 피해만 줄 수 있음을 뜻합니다.(리카운터상으로 확인가능)
다만 빗맞음은 플레이어의 노력과 상관없이 해결할수 없는 부분에서 발생하므로,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허수아비의 레벨에 따라서 딜량측정의 오차를 꽤 많이 내는데는 일조합니다 - 특히 도적,냉쌍같은 케이스
- 숙련에 관한 사실들 - 1. 숙련은 렙업중에는 구경하기 힘든 희귀하고 고급스탯입니다. 오로지 밀리공격에만 적용되는데, 물리공격이긴 하지만 장거리 공격판정인 사냥꾼은 숙련이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근접공격을 하는, 무기막기 및 회피가 가능한 공격에만 적용이 되는 스탯입니다.
2.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5%의 무기막기와 회피를 가지는데(무기막기 가능시) 기타 스탯으로 회피와 무막이 올라갑니다. (죽기는 힘으로 올라가고, 민첩으로 올라가는 회피는 클래스마다 다 다름) 하지만 플레이어는 뒤에서 공격받을시 무기막기 및 회피가 불가능합니다.(설사 앞이라도 상태이상시 무막 및 회피불가) 하지만 킹왕짱 몬스터들은 뒤에서 맞아서 반사적으로 회피가 가능합니다 -_-.(상태이상시는 다 들어감)
3. 몬스터가 가지는 회피는 고유수치가 있는데... 한번 찾아 보시길. -_-; 절대로 몰라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레이드 보스는 6.5%의 회피율과 17.5%(정확하지 않음)의 무막확률을 가집니다. (해골표시의 +3렙몹 판정) 숙련 1당 0.25%의 회피 및 무기막기 확률을 낮춰주므로, 26의 숙련을 확보하면 6.5%의 회피확률을 0%로 낮출수 있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숙련이 올라가면 1당 0.25%의 무막확률은 계속 줄일 수 있습니다.
4. 결론은 레이드 보스 뒤에서 신나게 후려치면 26의 숙련만 확보한다면 회피당하거나 무막당할 확률이 0%입니다만은, 앞에서 칠시에 무기막기는 당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3몹이 아닐시 몬스터의 회피 무막%가 다릅니다)
5. 고급옵션인 만큼 충분한 수치를 확보하기 힘든게 사실이고, 밀리공격에만 판정나다 보니 클래스마다 숙련의 중요도 편차도 상당히 큽니다. (심지어 클래스 내에서 특성마다도 또 중요성이 다르죠)
6. 렙업시 밀리클래스는 적중이상으로 숙련이 효과를 더 볼때가 많습니다. 보석홈에다가 적중아니면 숙련박아보시면 차이가 큰 걸 느끼실겁니다.
- 원테이블에 따른 적중과 숙련의 효용성 -
와우에서 공격 및 방어시 판정은 원테이블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사위를 한번던진다는 의미, 또는 한번에 걸쳐서 확률을 계산한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공격시 나올수 있는 판정이 (빗나감, 회피함, 무기막기함, 방패막기함, 그냥쌩적중) 으로 여기서 각각 %를 다 더한다음에 주사위를 던져서 -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횟수가 100회 이상되면 %에 수렴합니다 - 나온 결과에 따라서 확정납니다.
ex1)빗나감0%, 회피 30%, 무막 30%, 방막0% 라면 100방중 30회는 회피하고 30%는 무기막기되며 40%쌩으로 맞습니다.
ex2)빗나감0%, 회피40%, 무막 20%, 방막 100% 라면 100방중 40회는 회피하고, 20회는무막하며 나머지 40회는 전부 방막합니다(맨정신으로 맞지는 않는다는 소리).
방합관련에 관해서는 전사,기사 게시판에 더 잘 나오니 잘 찾아봅시다 - 죽기는 별 의미없음.
이 이론대로, 딜러가 공격시 먼저 적중판정후(빗나감관련) 회피및무기막기가 적용되므로, 숙련1당 0.25%의 회피와 무막을 동시에 내려서 사실상 0.5%의 근접공격의 딜량이 올라가는 효과를 봅니다. 적중이 1%올라가면 모든공격이 1% 증가하는 효과와 동일합니다.(거기에 치명타효율까지 올라가서 1%이상의 효과를 봅니다.)
다만 치명타(크리)는 현재딜량의 1%를 채 못 올라가는 효과를 보는데, 이는 원테이블상에서 적중을 판정한 후에 적중한 공격내에서 치명타 적중률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는 기술도 있음)
ex1) 적중이 50%, 치타확률이 50% 공격력 10, 100번공격
ex2) 적중이 70%고 치타확률이 50% 공격력 10일시 100번공격.
ex3)적중이 50%, 치타확률이 70%, 공격력 10일시 100번공격
가상실험의 결론 : 치명타의 효율은 적중과 숙련의 영향을 받는다.
간단하게 치명타적중률의 1%증가효과를 온전히 보려면 만적중이 필수이고, 더욱이 밀리클래스는 숙련 또한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적중과 동시에 무막회피효과까지 계산하면 생각보다 치명타 1%의 효과는 단순하게 1%의 딜량증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 특성 비 고려시) 같은 %선택시 극대화가 가장 밑순위가 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며, 특별히 치명타에 의존하는 화법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결코 치타가 우선순위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적이 기본이라는 주입식 교육이 탄생했습니다(전 딜클래스 공통).
- 결론만 내주시지!! -
1. 만적은 딜러의 피할수 없는 운명.
2. 숙련은 자기 클래스 이해도에 따라서 적정선 조정이 필요하나, 만숙이 기본적으로 무척 효율적인 스탯임.
3. 다른스탯은 기본적으로 적중과 숙련을 확보한 상태에서 조정하자.
숙련이 생각보다 크게 안느껴질때는 리카상에서 보스몹만이 아닌 다른 몹들과 전투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적중은 모든 전투에 효과를 나타내지만(대신 레이드보스상대 스탯시 적중이 낭비되는건 마찬가지) 숙련은 편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렙업시는 적중숙련이 진리.
26 초과 숙련부터 효용이 많이 떨어짐.
자신의 딜에서 비중(물리,마법,스킬등)을 확인하면 숙련과 치타, 가속등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음.
몹은 방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스몹은 현재까지 방막하는 놈이 없음(숙련으로 방막도 1당 0.25%낮춤)
숙련수치는 플레이어의 대전에서도 적용. 숙련이 높을수록 방특계통 플레이어를 잡기 수월해짐.
EXP
57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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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