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

http://www.wowhead.com/news=249763/legion-art-contest-winners-gallery


이 그림들은 와우헤드에서 진행한 군단 아트 갤러리 이벤트의 당선작들입니다. 

각 그림 아래는 작가의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의역이 많습니다. 오역도 많습니다.

Angju: "Light and Shadow" 이 작품은  외톨이앙쥬 라는 분이 그린 작품입니다. 인벤 펜아갤 '빛과 그림자'





Grand Prize: "The Burning Rage" by TamplierPainter.




'내가 생각하기에, 악마 사냥꾼은 군단에서 가장 흥미로운 컨셉이야. 그래서 나는 이걸 그리기로 결정하였어. 동시에,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대립도 그리고 싶었어.'





First Place. 



Angju: "Light and Shadow".





'나는 와우 스토리에 관심이 많아. 내가 군단이라는 새로운 확장팩에 대해 들었을 때, 일리단과 악마사냥꾼이 돌아온다는 것은 내게 큰 흥미를 줬어. 군단에서 얼라와 호드는 모두 가장 위험한 적과 싸우게 될거야. 내 생각에 안두린은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될것 같아. 그래서 나는 굴단, 안두린, 일리단을 동시에 그렸어.'




Joel Lagerwall: "The Dark Titan".




'내 생각에 이번 확장팩에서, 얼라와 호드는 함께 다크 티탄인 살게라스와 싸울 거 같아.'




Sunstrider: "The Common Enemy".


 
이 아이디어는 전 세계적인 위협때문에 과거의 동맹이 다시 합친다는 것에서 출발했어. 군단에 대한 이야기는 만년 전에 티란데와 말퓨리온, 일리단이 '함께' 그들의 적을 무찌른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 이 그림의 제목인 'The Common Enemy'은 이것을 의미하고 있어.






Second Place.



Atilla Kaan: "The Hatred of Ten Thousand Years".




'일리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와우 케릭터야. 나는 내 작품에서 그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었어. 내 생각에 그가 악마가 된 것은 티란데와 전세계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Dmitry Vernygor: "The Tomb of Sargeras".




'나는 굴단이 살게라이의 무덤에 가는 것을 그렸어. 고대 엘룬의 신전이 악마에게 오염된 것을 표현하였어.'




Frenone: "Eternal Conflict".




'불성때, 악마 사냥꾼은 어둠마법과 지옥마법을 동시에 사용하였어. 군단에서 다시 등장할 발키르는 빛의 힘으로 신왕을 위해 싸우고 있어. 창조의 기둥을 찾는 과정에서 둘은 만날 거 같아. 이는 영원한 싸움이 될것 같아.'




Genesisnx: "Heralds of the Legion".




'나는 카드가의 행보에 관심이 많아. 우리가 그와 함께 부서진 섬으로 가게 되면, 그때 우리는 세계의 종말을 보게 될거야.'




Gibbylicious: "Hotfiyah".




'난 사냥꾼을 정말 좋아해. 근데 군단에서는 생존 사냥꾼이 창을 드는 근딜이 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 케릭터가 입고 있는 티어 6장비에, 창을 든 사냥꾼을 그렸어.' 




Hagmann Art: "The Ashbringers" .




'난 파멸의 인도자에 관한 스토리를 좋아해. 그래서 나는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와 파멸의 인도자를 같이 그리고 싶었어. 이 그림에서 누가 영웅같아??'




Hanawaro Arts: "WoW Legion".







Irvast: "Xavius, the First Satyr".




'나는 첫번째 사티로스인, 자비우스가 등장한다고 들었어. 그래서 그를 그려봤어.'




Kasimova: "Val'sharah".




'나는 스톰레인지 라는 책을 읽었어. 나는 일리단의 전 모습과 타락한 모습을 그리고 싶지 않았어. 그러던 중 발사랴 라는 군단의 신 지역에 대한 컨셉 아트를 봤어. 그곳은 말퓨리온에게 특별한 장소였어. 그는 이곳이 파괴되기를 원치 않을거야.'




kennethj86.

 





KoniArt: "The Return".

 


'난 마이에브와 일리단이 돌아 올 것이라는 것을 들었어. 이 중 나는 마이에브를 골랐어. 나는 그녀의 카리스마가 마음에 들어.'




Kosta: "Demon Hunter".







Krysdecker: "Breakout".




'이 작품은 감시자의 회랑에서 영감을 얻었어.'




Leslie Casilli: "Ysera and the Emerald Dream".




'에메랄드 드림이 군단에 나온다고 들었어. 나는 여기서 그녀가 어떤 행동을 할지 기대되.'




Lion Crowe: "Stand United".




'얼라와 호드가 군단과 싸우는 것을 표현하였어.'




Mad-Jill.







Max888.







Kirill Raskov: "Duel".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직업이야.'




Szabados Zsolt: Demon Hunter.







Zhadnost: "The Last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