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https://www.mmo-champion.com/content/7639-Before-the-Storm-Novel-Excerpt-BfA-Addon-Changes-WoW-EU-AWC-FinalBossTV-Hunters
http://www.inven.co.kr/board/wow/1896/28298?name=nicname&keyword=%EB%91%90%EC%82%B0%EC%9A%B01%EC%8A%B9

회사에 일이 많아서 수정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정) (스포 주의) Before the Storm 안두인이 실바나스에게 보내는 편지.




크리스티 골든의 와우 소설인 Before the Storm에서 발췌한 부분에 대한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안두인이 실바나스에게 보내는 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두인은 실바나스에게 아라시 고원에서 로데론 출신 인간과 포세이큰의 상봉을 제안하며 이 이벤트가 진행되는 하루동안만 휴전하자고 편지를 보냅니다. 



(*안두인이 실바나스에게 보낸 편지의 모습.)
(*포세이큰의 어둠의 여군주이자 호드의 대족장인 여왕 실바나스 윈드러너에게, 국왕 안두인 레인 린이.
 저는 당신에게 군대나 영토, 물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안을 적습니다.
 용건만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얼라이언스에 접선했을 때, 당신의 백성들이 고향을 찾았지만, 당신은 거부당했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아서스가 로데론에 했던 짓의 공포에 얽혀있었고, 당신의 포세이큰이 달랐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최근에, 생전에 크게 존경받았었고, 참고 견디면서 여전히 빛을 따랐던 한 포세이큰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알론서스 파올이고, 그는 한때 로데론의 대주교였습니다. 그는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돕는 중개인이 되어주는 데 동의를 했습니다.
 이 서한은 가족들을 위한 것입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절망과 파괴를 쏟아부은 아서스에 의해 갈라진 가족들을 위한 것입니다. 배우자, 아이들, 부모 - 많은 수가 헤어졌었고, 처음엔 죽음이 그들을 갈라놓았고, 그 후엔 두려움과 분노가 갈라놓았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함께 한다면, 헤어진 이들은 결국엔 다시 재결합 할 수 있을겁니다.
 우린 현재 전쟁중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적개심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믿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역시 아닙니다. 우리는 아제로스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고통의 징후인, 아제라이트를 통해 우리 세계의 격정적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힘을 모은다면, 우리는 아제라이트의 연구를 통해 그녀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단결의 뜻으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자 호드와 얼라이언스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작지만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도록 합시다.
 1일 동안의 종전을 약속합니다. 이 날, 전쟁과 죽음으로 헤어진 가족들이 서로 만날 기회를 가지게 합시다. 참여는 자발적입니다. 얼라이언스측은 은퇴한 장병들로 구성될 것 이며, 그 어느 누구도 포세이큰에 위협을 가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쪽에서도 똑같이 해주십시오. 제한된 인원만이 참여할 것 입니다. 
 아라시 고원이 이 행사에 적합한 장소일겁니다. 저는 제 사람들을 스트롬가드 성채의 고대 요새로 집결하겠습니다.  소라딘의 방벽은 호드의 전초 기지와 가깝습니다. 인간과 포세이큰의 지도자의 동의 하에 충분한 보호 아래의 개활지에서 헤어진 가족들이 만나게 될 겁니다. 종전 기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입니다. 당신이 동의를 하신다면, 대주교 파올과 다른 사제들이 행사를 위한 준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제 사람들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그 어떤 보복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사람들이 포세이큰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당신도 똑같이 할 것이라는 걸 이해할겁니다.
 사제로서, 스톰윈드의 국왕으로써, 그리고 바리안 린의 아들로써, 저는 여기에 참여한 포세이큰의 안전을 보증하겠습니다. 이 종전이 성공한다면, 추후에도 개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평화 제안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단지 호드나 얼라이언스가 아닌 다른 세력에 의해 갈라지게 된 사람들을 위한 단 하루의 제안 입니다.
 대족장, 당신과 나는 더 이상 가족들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 하여도 다른 이들까지 이별의 고통과 슬픔을 감내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국왕 안두인 레인 린 작성.)



차후 스토리.


전에 두산우1승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이 이벤트에 실바나스도 동의하게 되고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안두인 몰래 이곳에 참석한 칼리아 메네실이 변장을 풀자, 실바나스는 칼리아가 포세이큰을 얼라이언스에 편입시키려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죽게 됩니다. 칼리아도 여기서 죽게되는데, 그녀는 차후 안두인과 알론서스 파올, 나루의 도움으로 인간과 포세이큰 혼종(신성한 언데드)이 됩니다.